'토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성 예술가가 소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매체 익스프레스는 마일리 브라운이란 여성 예술가가 색소 성분이 첨가된 두유 종류인 '소야밀크'를 마셨다가 토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붓을 이용한 전통방식이 아닌 다른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 2005년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림을 그리는 방식은 다소 역겹다. 흰색 캔버스를 바닥에 깔아 놓은 뒤 소야밀크를 마신다. 곧이어 손가락을 입에 넣은 뒤 토하는 방식이다. 이후 다른 색깔의 음료를 마시고 또다시 내뱉는 방식으로 다양한 색깔과 문양을 완성한다.
현재 레이디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등 유명 스타들이 그녀의 팬을 자처하고 있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미친 짓이다", "건강에 안좋을텐데…", "말 그대로 예술을 토하는 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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