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의 화장실에 배꼽잡는 안내판이 걸려 화제다.
캐나다 남자 스노보드 대표 세바스티안 토턴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에서 찍은 안내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금해야 될 행동으로 서서 볼일 보지 않기, 변기에 토하지 않기, 변기위에 올라앉지 않기, 술주정 하지 않기 등이 있다.
하지만 제일 압권은 낚시하지 않기다. 자세히 보면 변기속에 낚시줄을 드리운 모습이다.
토턴트는 "정말 웃기는 규칙이지만 누군가가 깰 것 같다"는 유머섞인 글도 함께 게시했다.
한편, 이에앞서 소치올림픽 경기장은 한 개의 공간에 좌변기 두 개가 설치된 '쌍둥이 화장실' 때문에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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