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드라마스페셜 '백년의 신부' 포스터가 공개됐다.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로 다양한 인물들의 음모와 배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한 사랑이 동화처럼 그려지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공개된 메인포스터 속에서 이홍기는 까칠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재벌2세 최강주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으며, 1인2역에 도전하는 양진성은 순수하고 밝은 나두림과 도도하고 차가운 장이경의 상반된 매력을 정확하게 묘사했다.
단체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별 색깔을 담아낸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성혁, 장아영 등의 모습이 뚜렷하게 담겨있다.
태양그룹의 회장이며 사랑의 아픈 상처를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최일화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재벌가 사모님으로 태양 그룹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벌인 과거의 비밀을 은은한 미소로 감추고 있는 김서라, 자신의 딸 이경을 재벌가의 며느리로 보내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세운 신은정의 차가운 미소가 태양그룹을 향해 있다.
이와 함께 최강주와 두림을 중심으로 사랑과 배신, 음모와 증오로 얽힌 젊은 연기자들의 애틋한 표정과 서로 얽히는 눈빛이 포스터에 녹아있다.
'백년의 신부'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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