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병진 본부장은 '고객중심경영'과 '공정경마 구현'을 취임일성으로 내세웠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장 10년 차에 접어든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이제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때"라며 "부경경마의 선진 시스템을 더욱더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마산업에서 부정경마를 원천적으로 뿌리 뽑고 공정경마를 위해 힘쓰는 한편, 고객중심 경영으로 경마공원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부경경마공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Advertisement
한편 신임 본부장 취임식에 앞서 부산경남공마공원 제8대 김학신 전 본부장 이임식을 함께 가졌다. 김 전 본부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가며, 함께 해준 부산경남 경마공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