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정보기술(IT) 분야 투자가 정체돼 새로운 IT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dvertisement
세계 기업 구조조정 자문회사 알릭스파트너스의 노스 새뮤얼슨 보스턴 지사장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의 IT 투자 여력이 줄었다"고 말했다. 새뮤얼슨 지사장은 "2005년 이후 한국 기업들의 IT 투자가 줄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가의 IT 프로젝트 투자가 이어져 낮은 품질의 IT 투자 결과물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새뮤얼슨 지사장은 "미국 경영자나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설문한 결과 많은 경영자가 기업의 가치창출이 아닌 기업의 현상 유지 차원에서 IT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가치를 크게 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한데 무엇보다 적임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튼튼한 데이터와 분석 기반을 만들기 위해 IT 투자를 초기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