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MBC '세바퀴'에 MBC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한다.
8일 방송될 '세바퀴'에서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MBC 아나운서들이 출연해 'MBC 소치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치에서 현지 상황 전달 및 스포츠 중계 등 여러 방면으로 맹활약할 MBC 아나운서들은 "소치 신고식" 못지않은 "세바퀴 예능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MBC 대표 아나운서들은 입담과 개인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한 속마음과 온갖 루머까지도 가감 없이 공개하는 등 [세바퀴] 출연진들과의 기싸움에서도 눌리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올림픽 중계 뒷얘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털어놓으며 소치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MBC 아나운서 대표로는 김완태, 김정근, 허일후, 김대호, 이진, 이재은, 김초롱, 박연경이 출연했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유정현, 김성경, 공서영 등이 함께 출연해 MBC 아나운서들과 프리랜서 아나운서간의 불꽃 튀는 입담대결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아나운서들의 허를 찌르는 '이미지 설문조사'부터 아나운서들이 직접 밝히는 '아나운서 X파일' 등 색다른 주제의 토크로 녹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고.
한편, 현존하는 단체 토크 프로그램의 원조로 꼽히는 [세바퀴]는 퀴즈와 토크를 버무린 가족 예능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최근에는 매회 색다른 콘셉트와 독특한 게스트, 또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토크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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