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이진이 '최강 엄친딸'을 인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최강 아나운서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진 아나운서는 이경규와 내가 진행하는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우리가 데뷔시킨 거나 다름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당시 '한 번도 시험에 떨어지지 않은 엄친딸'로 출연했다. 그 후에 MBC 아나운서 시험에 붙어서 방송에서 언급을 많이 했더니 나중에 연락이 와서 내 얘기 그만하라고 하더라"며 "'화성인 바이러스'가 배출한 스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진 아나운서는 "붙을 시험만 봤던 거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또 MC 박미선은 "24년 평생 시험 떨어져 본 적 없는 국보급 미모의 엄친딸에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라고 하더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 국어까지 가능하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때 3개 국어를 들어봤는데 자세히 보면 약간 허술하다"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진을 비롯해 최강, 김완태, 허일후, 박연경, 김정근,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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