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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오늘 용산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81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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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에 선발된 사회복지사들은 해외연수를 떠나기 전 팀을 이뤄 사전 연구를 3개월 동안 진행하고, 연수를 다녀와서도 성과 정리 및 연구에 3개월 이상의 기간을 거쳐 연수를 완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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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국연수팀은 미국 아동보육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는 'It's my life' 프로그램을 연구해 국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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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는 매년 7∼8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태국을 방문해 빈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가정 위문 방문, 마을축제 등의 가족의 날 프로그램과 아동 학대 및 노동 방지 등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
2001년 첫 사회복지사 해외연수에 참여한 김성연 인천재능대학 교수(연수 당시 충현복지관 팀장)는 "해외연수를 통해 자극을 받아 더욱 노력해 교수가 될 수 있었다"며, "사회복지사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던 조상미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하면 국민은 더욱 행복하다" 며,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복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연수 성과들을 사회복지 분야 전체에서 공유해 국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