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언니' 조해리(28·고양시청)가 1500m 준결선에 무난히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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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는 15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선 3조에서 2분17초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3위까지 진출하는 준결선 무대에 무난히 진출했다.
여자 500m에서 행운의 금메달을 따낸 리지안루,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와 경쟁했다. 스타트 직후 4위에 자리잡은 조해리는 5바퀴를 앞두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가며 1위에 자리잡았다.캐나다의 발레리 말테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1위를 유지했다.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발레리 말테와 중국의 리지아누가 2-3위로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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