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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수건으로 주요부위 가리고 매끈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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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가 또다시 속살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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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서 미란다 커는 수건으로 머리와 가슴 일부를 살짝 가린 모습이다.

또한 매끈한 몸매와 함께 도도한 시선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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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톤의 이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미란다 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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