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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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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장 큰 원인으로 경북에 최근 1주일 동안 평균 50cm가 넘는 눈이 내린 것. 이를 마우나오션리조트 측이 제설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수백 명이 참석하는 행사를 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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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지 않을 때 지붕위에 쌓인 눈만이라도 치웠더라면 이번 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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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탓에 강당 출입문을 모두 닫고 행사를 진행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없었던 것도 이번 경주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주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원인 자연재해 탓만 하기엔 너무 큰 참사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원인을 낱낱히 밝혀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도록 해야한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지붕의 눈만 제설작업을 했어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대학 입학 앞두고 설레였을 신입생들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원인은 눈? 제설작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네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이런 곳에서 수백 명이 참여하는 행사 누가 허락한 거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리조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과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며, 이웅렬 코오롱 회장은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