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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맡고 있는 최광복 코치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막판 역주로 중국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온 막내 심석희를 껴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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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들 자리가 빙상장에 비해 높이 있어 우는 심석희 선수를 힘껏 껴안아 주기에는 위치가 애매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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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광복 코치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의 금메달 활약으로 과거 쇼트트랙 파벌 문제가 급부상하자 네티즌들 사이에 비난 논란이 있던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광복 코치는 지난 2004년 한국 여자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단 구타 파문에 연루돼 사표를 제출했던 바 있고, 2011년 러시아 대표팀을 지도하다 선수 훈련 방식에 대한 갈등으로 해고당한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