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형규가 SBS 새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전격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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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이 출연해 화제가 된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 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후 이를 추적하는 경호원들의 긴박한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김형규는 서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킬러 요한 역을 맡아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형규는 2008년 KBS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손현주(최민재)의 남동생 최용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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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쓰리데이즈'는 SBS '뿌리깊은 나무'의 연출을 맡았던 신경수 PD와 SBS'싸인'과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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