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 포워드 차재영이 또 다쳤다.
차재영은 20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모비스전 2쿼터 리바운드 경합 도중 모비스 로드 벤슨의 팔에 맞고 쓰러졌다. 고의성은 없었다.
차재영은 코 부근에서 피를 흘렸다. 간단한 치료를 받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삼성은 이번 시즌 지독한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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