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이사회는 21일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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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KB금융은 다음 주쯤 우리금융그룹과 매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입찰가로 제시된 3000억원에서 10% 가량 인하된 2700억~28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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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키움자산운용도 전날 이사회에서 우리자산운용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인수 가격은 본입찰 제시 가격보다 조금 낮은 755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우리금융그룹이 민영화를 위해 매각하는 8개 계열사 가운데 2개 계열사의 매각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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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대상 나머지 6개 계열사는 우투증권 패키지에 포함된 우투증권·저축은행·생명보험과 우리F&I, 경남은행·광주은행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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