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타자인 베이브 루스가 뉴욕 양키스 시절인 1923년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으로 받은 회중시계가 23일(한국시각) 경매에서 71만7000달러에 낙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루스는 1923년 뉴욕 자이언츠와의 월드시리즈 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3리, 3홈런을 기록했다. 루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시계는 5각형이며 뒷면에는 루스의 이름과 투수, 타자 모습이 새겨져 있다. 루스가 1948년에 사망할 때까지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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