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한국 이름 폭소
방송인 줄리엔강이 자신의 한국 이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한국 이름 생겼습니다. 강'평창'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줄리엔강은 "강평창이 된 이유: 어제 예체능 방송에서 내가 소치에서 평창으로 사람들 초대했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앞서 줄리엔강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존박과 유창한 영어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또 한 러시아 남성이 "태극기 들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줄리엔 강에게 다가왔다. 이에 흔쾌히 응한 줄리엔강은 목에 두르고 있던 태극기를 건넸다.
하지만 러시아 남성이 태극기를 거꾸로 든 것을 발견한 줄리엔강은 다급하게 "NO!"를 외치며 태극기를 바로 잡아준 뒤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과 한국 이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감동, 한국 이름 진짜 잘 지었다",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이은 한국 이름, 이러다 진짜 한국 평창 홍보대사 될 듯",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한국 이름, 태극기 수정해주는걸 보니 한국 이름 가질만하네",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한국 이름 강평창 잘 어울려", "줄리엔강 태극기 사랑, 한국 이름 진주 강씨 맞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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