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숫자 9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유명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숫자 9는 수학에서 '카프리카의 불변수'라고 알려져 있고 특정공식에 대입하면 계속 숫자 9가 반복된다.
예를 들면 0부터 9까지 숫자 중 서로 다른 숫자 두 개 a와 b를 정해 두 자리 숫자 10a+b, 10b+a를 2개 만든다.
이후 둘 중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고 난 숫자를 다시 10a+b, 10b+a에 대입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항상 숫자 9가 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먼저 1과 5를 선택하면 두 수 15와 51을 만들 수 있고 그 차이는 36이다. 36에서 두 수 36과 63을 만들 수 있고, 그 차이는 27이다. 여기서 27과 72를 만들 수 있고, 그 차이는 45다. 여기서 만든 45와 54의 차이는 9가 된다.
또 숫자 0과 7을 선택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9가 생긴다.
이유는 10a+b, 10b+a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다. a>b일 때, 10a+b-(10b+a)=9(a-b)는 10a+b보다 작은 9의 배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9는 없애도 계속 살아나는 끈질긴 숫자로 인식된다.
신기한 숫자 9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한 숫자 9, 정말 신기하게 9가 계속 나오네", "신기한 숫자 9, 발견한 사람이 대단하다", "신기한 숫자 9, 수학은 알수록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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