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남성이 황당한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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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말람 카미수바랑다(20)라는 남성이 염소를 10여차례 성적 학대한 혐의로 체포돼 법정에 섰다.
이 남성은 재판 도중 황당한 주장을 했는데 다름아닌 염소와 서로 합의하에 성적관계를 가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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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염소에게 성관계를 해도 괜찮아?라고 묻자 염소가 고개를 끄덕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2주간의 구류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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