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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필립스가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에 최초로 선보인 에어프라이어는 식재료 내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해 추가 기름 없이도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에어스톰 기술(Rapid Air Technology)'로 그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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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100여 개 국에 혁신적인 에어스톰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식문화를 고려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수산물과 튀김 요리를 즐기는 일본의 경우 새우 튀김 요리를, 닭 날개 부위를 즐겨 먹는 북미 지역 소비자에게는 닭 날개 구이를 추천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소비자가 즐겨 먹는 삼겹살 구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활용한 고로케 등을 개발, 지원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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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은 "후발 기업이 따라 올 수 없는 혁신적인 원조 기술이 있었기에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다"며 "필립스는 에어프라이어 리딩브랜드로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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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한 필립스는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레시피를 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필립스는 2011년 1세대 에어프라이어(HD9220) 이후, 2013년 3월 뉴 에어프라이어(HD9225), 2013년 10월 아방세 에어프라이어(HD9240), 2014년 1월 디지털 에어프라이어(HD9230)를 출시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