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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해 5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에서 '히토시 츠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장을 만나 양 은행이 협력하여 해외로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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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 중심상업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 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을 인수하는 사업으로 총 인수비용 7천9백만 파운드(한화 약 1천400억원)가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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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지난해 11월 유럽계 은행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최초로 런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금융 주간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성공적으로 딜 마감(closing)을 함으로써 국내 은행의 글로벌 부동산금융 진출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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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이번 韓日 공동 금융주선은 외환은행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 현지 영업의 첫번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최근 경색된 韓日 관계 속에서 민간차원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