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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출국 "크리스에반스-스칼렛요한슨과 한무대 실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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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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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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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수현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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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수현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한 '어벤져스2'의 제작을 맡는 월트 디즈니 컴패니의 자회사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이 '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현은 캡틴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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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현은 출국에 앞서 "아직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난다. 팬분들이 같이 많이 기뻐해 줘서 감사하다"며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을 보면 일단 신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해 전 세계 15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어벤져스'의 후속작으로 2월 초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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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엔 한국에서의 촬영도 잡혀있으며 개봉은 2015년 5월 예정이다.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잘 다녀오세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완전 멋져보이네요", "'어벤져스2' 수현 출국, 스칼렛 요한슨을 직접 보게 되는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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