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난청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또한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난청인구 약 200만 명 중 7% 해당하는 15만 명 정도만이 보청기를 착용하는 등 보청기 보급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또한 양쪽 모두 보청기를 착용하는 양이보급률 또한 낮은 편이다.
보청기 보급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구입 시에 본인의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구입해야 하는데, 무조건 싼 가격의 보청기를 구입하고 나서 실생활에 적응 시 소음과 관련된 많은 문제가 발생해 보청기 착용을 꺼리는 것이다. 실제 보청기 착용인구 중, 고급 사양의 오티콘 보청기를 쓰는 사용자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청각학 석사 또는 전문청능사가 운영하는 보청기센터에서 청능 재활과 사후관리를 잘 받으면 그 만족도를 더욱 더 높일 수 있다.
오티콘보청기 관계자는 "노인성 난청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30만~40만원대 단순 증폭기능만 탑재한 저가형 보청기를 하고, 예민한 청력에 맞게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청력 조절 옵션의 한계로 인하여 더욱더 정밀한 피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저가형 보청기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의견을 말했다.
자신의 시력에 맞게 양쪽 렌즈를 착용하는 것처럼 보청기 또한 양쪽을 착용했을 때 청력 향상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양쪽으로 보청기를 한 경우 소음 속에서 청취력은 배가된다.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인천부평(032-502-4801, 인천주안 032-875-4801), 안산센터(032-482-4801)의 경우 양이 착용률이 거의 60% 이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만큼 보청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오티콘보청기는 현존 최고의 인공지능 칩인 '이니윰' 칩셋들 탑제한 'Nera, Nera pro' 보청기를 선보였다. 오티콘보청기 관계자는 "이니윰칩셋 탑제한 Nera, Nera pro 보청기는 최고기술의 보청기로 구입자의 청력향상 만족도를 휠씬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보청기를 한쪽만 착용했을 때는 소음 상황에서 듣는 능력이 20~30% 내외이지만, 양이 청취시에는 50~60% (정상청력 60~70%) 정도로 한쪽 착용보다 2배 이상 청취력이 향상된다.
또한 양이보청기 착용하면 한쪽 귀로만 들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청범위가 두 배로 넓어지고 소음 속에서는 우리 뇌의 소음감쇄 능력이 극대화돼 소음 속 청취력과 이해력이 높아진다. 기본적으로 울림 없는 보청기를 착용하여야 양이착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울림이 심한 보청기는 오히려 양이착용이 어음변별력을 방해 할 수 도 있다.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인천부평, 인천주안, 경기 안산센터에서는 오는 4월 20일까지 양쪽으로 오티콘 신제품인 '이니윰 칩셋'과 'RISE2' 칩셋 양이보청기를 구입할 시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농아인, 청각장애우, 유공자, 목회자, 교인 항시 우대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편측으로 보청기를 착용하고 불만족스럽다면 이번 기회에 한쪽 더 보청기를 하는 경우에는 양이 구입 할인율로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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