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영만이 탈모 치료를 위해 1억 원의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10년 젊어지는 탈모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30대 때부터 시작된 탈모로 노안 스타로 꼽힌 배영만은 "앞머리 보존한 것도 성공한 거다. 원래 옆머리만 잘 자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배영만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탈모가 시작되기 전 20대의 배영만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하지만 30대부터 탈모가 시작됐고, 넓어진 이마가 눈에 띄었다.
사진을 보던 배영만은 "머리가 좀 있을 때는 말랐어도 인물이 나지 않냐. 지금 살찐 모습에 이 머리숱이면 장동건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영만의 집안 곳곳에는 탈모 관리 헤어제품들이 가득했다. 그는 "지금까지 탈모에 들인 비용은 1억 원 정도 되는 것 같다. 1억 원 주고 보호한 게 이 정도"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영만은 헤어디자이너를 찾아가 숱이 적은 머리로 스타일링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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