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LG가 한신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LG와 한신의 연습경기가 2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열렸다. 한신 오승환오키나와(일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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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오승환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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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16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시범경기에서 양팀이 1-1로 맞서던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전날 요코하마전에서 삼진 3개를 잡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한 것과 달리 세이부를 상대로는 고전했지만, 결국 실점을 하지 않으며 경기를 1대1로 마무리 지었다.
실점은 안했지만 진땀나는 승부였다. 오승환은 첫 타자 오니자키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등장한 사이토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을 돌리는가 했지만, 우에모토에게 또다시 안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