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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대생은 "지난해 9월 한 클럽에서 만난 대학생들과 2차 술자리를 가졌다"며 "당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고 다음날 원치않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상대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고 얼마후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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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는 하루에 4명의 남성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가졌고 현재까지 약 300명에게 에이즈균을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올해안에 적어도 2000명의 남성에게 복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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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네티즌들은 "이럴수가 그녀를 안다", "에이즈는 잠복기가 있는데 그렇게 빨리 검사결과가 나오나?", "떨고 있는 남성들 많겠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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