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호주 원정에서 빠진 2선발 잭 그레인키가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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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해 4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47개였고, 이중 스트라이크는 32개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간 그레인키는 호주 개막전에 출전할 30인 명단에서 제외돼 애리조나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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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개막 2연전 두번째 경기 선발은 류현진에게 넘어갔고, 호주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댄 하렌, 조시 베켓 등과 함께 마이너리그 등판을 소화하며 정규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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