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 매운 음식이 '힐링푸드'로 주목 받고 있다. 매운맛 성분은 뇌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 이에 식품업계는 '불황 극복 아이템'으로 다양한 매운맛 제품과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NBG(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는 지난해 12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천연 화산석 화덕구이 시스템을 활용해 화덕에서 구워낸 족발을 선보였다. 이 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매콤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매운 소스를 바른 '매운 마늘족발'이다. 매운 마늘족발은 화덕에 구워 강한 불 향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족발 깊이 배어든 매운맛 소스 특유의 풍미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건강과 미용에 좋은 슈퍼푸드 마늘과 족발의 결합으로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마늘족발', 먹기 좋은 사이즈에 매콤한 맛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미니불족' 등도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인기 메뉴로 꼽힌다. '더(The) 놀부족발'은 기존의 족발을 화덕시스템으로 한번 더 구워내 조리방법에서부터 맛까지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줬다. 천연 화산석 화덕에서 섭씨 400℃ 의 원적외선 복사열로 구워내어 족발의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극대화 됨은 물론 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웰빙 막국수 까지 포함된 세트메뉴 개발로 다양한 소비자층도 고려했다.
놀부 관계자는 "최근 매운 맛이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매운 족발이 고객들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핫 아이템(Hot Item)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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