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이동걸과 윤근영을 차례로 냈다. 둘은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 이동걸은 조금 나빴다. 1회초 윤석민에게 홈런을 맞는 등 3회까지 6안타 2볼넷 3실점했다. 윤근영은 4회부터 7회까지 4이닝을 던지며 4안타 4탈삼진 1실점. 일단 윤근영이 좀 더 안정적인 모습.
Advertisement
이어 나온 문성현도 넥센의 선발로 확정된 투수. 6회부터 나온 문성현은 3이닝을 5안타 3실점하며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7회말에 4연속 안타를 맞으며 흔들렸다.
Advertisement
3-5로 뒤진 9회말 2사 1루서 김회성이 넥센 마무리 손승락의 가운데로 몰린 136㎞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동점 투런포를 날린 것. 이대수와 주전 3루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회성은 지난 9일 SK전에 이어 두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극적인 동점포가 터지며 경기는 5대5 무승부로 마쳤다.
Advertisement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