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닥터이방인'이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닥터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과 한국 최고 엘리트 의사 한재준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최대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물이다. '주군의 태양', '시티 헌터', '검사 프린세스' 등 복합장르의 마술사 진혁PD가 연출을 맡았다.
이종석은 첫사랑을 찾기 위해 질주하는 박훈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진한 남성미를 뽐낸다. 박해진은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하버드 대학병원 부교수 출신 흉부외과의 한재준 역을 맡았다. 우월한 외모와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이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진세연은 북한 고위층 자제로 어려움 없이 자라 밝고 긍정적인 송재희 역과 미스터리한 마취과 여의사 한승희 역으로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또 강소라는 완전한 사랑을 갖기 위해 도전하는 명우대학병원 이사장의 서녀이자 실력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으로 엄친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사 아우라미디어 측은 "뛰어난 연출력의 진혁PD와 높은 스토리를 자랑하는 박진우 작가, 뜨거운 열풍의 주인공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등 믿고 보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헤 노력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출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닥터이방인'은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4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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