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은 고종 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 당해 물레방앗간에서 손발이 묶인채 강제로 한 여인과 관계를 맺게 되고, 이후 두 친구 목원(이민호)과 류(안용준)가 해당 여인의 엉덩이에 큰 점이 있었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해당 여인을 찾으러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Advertisement
조선시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남자 보쌈 스캔들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꽃 도령 3인 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가 시작된다.
극중 향아 역할을 맡은 배슬기는 꽃도령들의 주요 유력자로 지목된다. 또한 공개된 영화의 예고편에는 노골적인 정사 장면과 노출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특히 남자들을 묶어놓고 여성이 강간하는 내용은 코믹하면서도 강렬하다. 제작사 측은 "조선시대판 색즉시공으로 코믹하면서도 야한 영화"라며 "예고편보다 수위가 더 높다"고 밝혔다.
배슬기 주연 영화 '청춘학당'은 3월 27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네티즌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또 노출 영화", "청춘학당 배슬기, 여자가 강간하는 콘셉트 너무 세다", "청춘학당, 배슬기 야해도 너무 야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