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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살롱을 컨셉트로 사운드마케팅의 진수, 보스 스피커 총 283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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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이번 리오프닝을 통해 '뮤직살롱'이라는 컨셉트 하에 각 층별로 차별화된 음악을 들려주는 사운드 마케팅을 강화하였다. 특히 2, 3층에서는 음원 충돌 없이 특정 존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여 고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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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의 음향시설은 같은 공간 내에서도 사람들의 대화가 특히 많은 구역, 지나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 물건이나 기기의 이동이 많은 구역 등 구역별 특징을 세분화하여 측정하고 그 값을 바탕으로 적절한 사운드 레벨을 적용하여 마치 공연장을 연출할 수 있을 정도의 음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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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웨스트 1층은 처음 백화점에 들어왔을 때 활기참과 세련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신 팝과 경쾌한 팝 재즈를 들려주고, 여성 컨템포러리 컬렉션 2층은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음악 구성으로 소프트 라운지와 퓨전 재즈를 선곡한다. 그리고 같은 층에 위치한 란제리 존에서는 로맨틱을 컨셉으로 프렌치 팝, 보사노바를 들려주면서 고객의 쇼핑공간 동선에 따라 음악이 바뀐다.
라이프스타일 5층은 이국적인 이미지로 흥미로운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북유럽 월드팝을 비롯한 월드뮤직을 선곡하고 지하 1층인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보컬재즈와 재즈 연주곡을 고객들에게 들려준다.
이러한 사운드마케팅은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 선 적용되어 플래시몹 형식의 팝페라 공연을 진행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여성복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를 식품관에서 진행하였었다.
갤러리아명품관 마케팅기획팀 강명구팀장은 "이번 갤러리아명품관 리오프닝의 사운드마케팅은 '뮤직살롱'이라는 컨셉트 하에 고객이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을 들으며 쇼핑을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고객이 단순한 상품을 통한 쇼핑의 만족을 넘어서, 차별화된 공간감의 오감만족을 통해 음악에서도 '갤러리아'라는 브랜드의 디테일을 강화하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