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 대형 타이어 8개 붙여 만든 바벨도 '거뜬'...무게가 무려?
524kg 든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달 초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센터에서는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힘자랑이 직업인 '스토롱맨' 리투아니아 출신의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데드리프트 부문에서 무려 1155파운드(약 524kg) 바벨을 들어 올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린 사나이로 등극했다.
특히 사바카스는 대형트럭 타이어 8개를 끼운 역기를 가볍게 들어 올리며 전년도 같은 대회에서 영국의 마크 펠릭스가 세운 1128파운드(약 512kg)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신기록을 기록 했다.
사바카스가 출전한 종목인 데드리프트는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나온 경기로 양팔과 다리를 쭉 펴면서 역기를 들어 그 무게로 경쟁하는 종목으로,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벨을 번쩍 든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바카스는 2003~2008년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으로 올해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524kg 든 남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524kg 든 남자, 정말 대단하네요", "524kg 든 남자,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524kg 든 남자, 완전 힘이 넘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놀드 스트롱맨'은 전 세계 장사들이 모여 힘을 겨루는 대회로 오스트리아 출신 보디빌더 겸 유명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이름을 따 2002년부터 시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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