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서울 지역 프로축구 구단인 FC서울과 공동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와 함께 2014년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Ronald McDonald Soccer Club)'을 본격 시작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5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매월 100여가족을 모집해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에 대한 기본기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축구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서울 지역에 위치한 7개 FC서울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진행되며 전화(1661-7900)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자녀와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여가시간을 함께하고자 하는 아빠들에게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축구 수업으로 부모와 어린이 참가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8년간 FC서울 및 부산 아이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축구교실', 그리고 유소년 코치들이 직접 각 지역 내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학교방문 축구교실'과 초등교사 등 유소년 전문 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맥도날드 축구 코칭 워크샵' 등의 무료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현재까지 무려 19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즐겁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를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올해도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한 가족으로 참여해 건강도 다지고 가족의 행복도 더욱 돈독히 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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