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우빈이 러브샷을 제안했다.
최근 진행된 MBC '사남일녀' 녹화에서는 막내 남동생 김우빈이 기차에서 남매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한 김우빈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같이 출연했던 김민종이 기차에 오르자 격한 포옹으로 반겼다. 김우빈의 출연 사실을 몰랐던 김민종은 "나는 우빈이면 된다 우빈이면"이라며 즉석에서 간식을 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김우빈은 특유의 중저음으로 "우리 러브샷 한 번 할까요?"라고 화답했다. 이에 이하늬는 "오빠 혹시 남자 좋아해?"라고 눙쳤고 김민중은 "내가 빈이랑 친한 티 좀 내고 싶어서 그래"라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8일 오후 10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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