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아우라의 솔로 데뷔곡 '낮져밤이'가 지상파 3사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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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는 27일 솔로앨범 '69' 첫번째 곡 '낮져밤이' 티저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송에서는 '낮져밤이'를 듣기 어려울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낮져밤이'가 방송 3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와 계획했던 방송 활동을 할 수 없게 돼 아쉽다. 그러나 이번 신곡 제목과 가사가 앨범 전체적인 컨셉트를 생각해 정한 것인만큼 재심의는 하지 않기로 했다. 원래 의도를 대중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게 음악 완성도를 높이는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좀더 많은 분들에게 아우라의 신곡을 들려드릴 기회가 줄어 안타깝지만 그만큼 아우라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더 가깝게 만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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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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