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열애 인정, 다정한 인증샷 공개...가오쯔치 "국적과 언어, 습관이 다르지만...."
배우 채림(35)의 남자친구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가오쯔치는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원래 우리 두 사람의 생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말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터졌다. 내가 먼저 여러분께 나와 채림의 즐거운 모습을 공유하겠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행복한 얼굴의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채림은 가오쯔치에게 기댄 채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가오쯔치는 채림의 머리에 손을 얹는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맞댄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오쯔치는 "비록 우리는 국적과 언어, 습관 등이 같지 않지만 이렇게 서로 사귀면서 소속감을 찾았다.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드리고, 우리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7일 중국 시나닷컴은 다정하게 데이트 중인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을 포착해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에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이날 "채림과 가오쯔치가 3~4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친분을 쌓았다"며 "결혼 얘기는 이르지만 예쁘게 사랑할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사이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정말 잘 어울리네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채림이 많이 부끄러운가봐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말은 달라도 마음이 통하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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