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이 토요일 저녁 예능 1위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전국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1.0%)보다 무려 2.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이선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뷔 3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 '전설' 이선희를 비롯해 윤민수, 임창정, 박정현, 신용재, 알리, 바다, 장미여관, 홍경민, 울랄라세션, 걸스데이, 더원, 박수진, 벤 등이 출연해 이선희의 명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동시간대 MBC '무한도전'은 10.7%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밀려났고, SBS '스타킹'은 11.5%로 2위에 안착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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