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이 전체적으로 양호했다. 제구가 흔들리고 투구수가 많아 조기 강판된 게 아쉽다."
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은 롯데와의 개막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30일 경기에선 4대2로 승리했고, 31일 경기에선 2대11로 졌다. 송창현은 5이닝 1실점했다. 두번째 투수 최영환이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김응용 감독은 추가 득점 찬스에서 달아나지 못한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한화 타자들은 경기 초반 2득점을 뽑으면서 기선을 제압했지만 경기 후반 불펜이 무너지면서 대패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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