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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품 트로피의 방한은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사가 독점 진행하는 '2014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FIFA World Cup Trophy Tour™)'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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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2일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에서 시작해 총 9개월 동안 6개 대륙, 90개국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총 거리 약 15만㎞를 이동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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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트로피는 4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전세기 편으로 입국,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트로피 체험 소비자 행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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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진행되는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는 정준하, 하하와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 댄스 콘테스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전시돼 있는 '태극전사들의 락커룸', '미니 축구 게임' 등 월드컵에 대한 열정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큰 만큼 이번 진품 트로피 방한 행사가 많은 축구 팬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우리 모두의 월드컵 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해 승리의 열정과 짜릿함, 그리고 큰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1930년 제 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경기 관람객들에게 코카-콜라를 제공한 첫 인연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FIFA와 2022년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하는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