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들' 가영, 노출논란 해명에 '마리오네트' 뮤비 재관심
스텔라 멤버 가영이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논란의 중심이었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영은 4월 1일 방송된 KBS 2TV 새 파일럿 '대변인들'에 출연해 '마리오네트'로 활동했을 당시, 과한 섹시콘셉트로 인해 불거진 선정성 논란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가영은 지난 2월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을 때의 소감과 부모님의 반응, 그리고 필연적으로 섹시 콘셉트를 선택해야만 했던 배경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가영은 "이 논란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기회를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9금 섹시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속옷 차림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욕조에서 각선미를 과시하고, 샤워 가운을 벗으며 뒤태를 노출하는 등 아슬아슬한 수위의 섹시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우유가 가슴골로 흐르는 모습과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바닥에 주저앉거나 엉덩이를 쓸어 올리는 안무 등은 보는 이들의 민망함을 자아낼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당시 스텔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대변인들'은 시청자 참여형 토크쇼로 대변인이 필요한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에서 사회 문화 연예 시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를 다룬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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