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왓포드 지역지 왓포드옵저버는 4일(한국시각) '박주영이 발가락을 부상해 최대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언론 공개 행사에 참석해 "박주영의 발가락에 염증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며 "현재 치료 중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소집 전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컨디션 체크가 될 것"이라며 "해외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코치 2명이 4월 중순에 유럽으로 출장을 가서 선수들의 전체적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선수 선발은 90% 이상 진행됐다"며 "남은 시간에 중요 선수들이 다칠 것에 대비해서 대체 선수들을 알아보며 일종의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