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날카로운 샷을 뽐냈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7천4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틀 동안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가르시아는 맷 쿠차(미국·11언더파 133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첫 메이저골프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부진했다.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와 배상문(28·캘러웨이)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1타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양용은(42·KB금융그룹)도 2오버파 146타로 컷탈락, 한국 선수들은 한명도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