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말레이시아에 이어 바레인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
업체에 따르면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가 6일(현지시간) F1 2014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석권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선에서 5.412km의 서킷 57바퀴(총 308.238km)를 1위(1시간 39분42초 743)로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니코 로즈버그도 퀄리파잉에서 폴포지션으로 시작, 2위를 차지함으로써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팀은 2014년 그랑프리에서 3연속 우승 기록과 동시에 사상 첫 연속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엔진을 탑재한 팀이 모두 포디움을 차지했으며 10위 랭킹 머신 중 6개의 머신이 메르세데스-벤츠 엔진을 탑재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F1 2014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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