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2일 개봉하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과거와 미래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스맨'은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리즈의 주역들이 총출동하며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1차 스틸에서는 역대 최강의 캐스팅을 통해 탄생한 매력적인 히어로 캐릭터들의 대활약을 엿볼 수 있다.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끌어온 히어로 '울버린'(휴 잭맨)과 과거의 '엑스맨'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이들이 선사할 놀라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강력한 텔레파시로 인해 과거와 미래의 '프로페서 X'가 대면하게 되는 장면은 전율을 선사한다.
매력적인 돌연변이 '미스틱'(제니퍼 로렌스)과 '비스트'(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엑스맨'에 새롭게 등장하는 '퀵실버'(에반 피터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시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오감을 자극하는 최첨단 특수효과까지 지금까지의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새로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엑스맨'은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피터 딘클리지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했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스토리적인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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