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유나침반 영업 관계자는 "최근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누나'의 높은 인기로 인해 스페인과 크로아티아 관련 문의와 예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국가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에 관한 문의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와 같은 현상은 황금연휴가 있는 5월과 6월을 지나 여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자유나침반 영업 관계자는 "유럽 패키지 여행의 바가지 쇼핑, 강제 옵션투어와 강제 팁 요구에 실망한 유럽 패키지 상품 여행객들이 '꽃보다 할배'를 시청한 뒤 연기자들의 여행과 가장 비슷한 여행 상품을 찾다가 자유여행과 가이드투어가 혼합된 상품인 자유나침반의 유럽 세미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유럽 자유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중년층은 물론이고 유럽 가족여행, 유럽 신혼여행객 등 전 연령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노팁, 노쇼핑, 노옵션의 유럽 세미패키지 상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