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련한 첫사랑 재회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딕펑스 멤버 김태현이 부른 두번째 드라마 OST '눈물이 펑펑'이 안타까운 첫사랑에 애잔함을 더하고 있다. 1,2부를 통해 잠시 공개된 김태현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방송 직후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눈물이 펑펑'은 극중 주인공인 이상윤,구혜선의 러브 테마곡. 애틋함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가 극의 분위기와 어울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12년만에 찾은 아픈 첫사랑. 하지만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손만 뻗치면 닿을 거리에 머물러 있지만 닿을 수 없는 첫 사랑의 설레임과 애절함의 심리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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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드라마, 헤비메탈계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연주와 스트링 연주의 환상 조합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또 다른 감상법이 될 듯 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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