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박진규 기자의 인터뷰 논란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사과의 말을 전한다.
16일 JT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방송되는 'JTBC 뉴스9' 오프닝에서 손석희 앵커가 사과의 말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JTBC는 이날 오후 뉴스특보로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도중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친구가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나"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구조된 여학생은 "못... 들었는데. 아니요. 못 들었어요..."라고 말했며 울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JTBC 여객선 인터뷰 후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JTBC 공식트위터에는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며 거세게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JTBC 여객선 인터뷰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여객선 인터뷰, 손석희 앵커가 사과 전하네", "jtbc 여객선 인터뷰 거센 항의에 사과 말 전달해야할 듯", "jtbc 여객선 인터뷰, 배려없는 질문인 듯", "jtbc 여객선 인터뷰, 신중하지 못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