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우승 경쟁을 위해 다니엘 스터리지가 힘을 보탠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각) '스터리지가 노리치시티전에 출전을 노리며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순위 2위를 질주중인 스터리지는 지난 1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전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스터리지는 후반 21분 앨런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그러나 리버풀은 맨시티에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리그 2위인 첼시와의 승점차가 2점이다.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 리버풀이지만 스터리지의 부상은 뼈 아팠다.
그러나 다행히 스터리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리버풀은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미세한 부상이다. 노리치시티전 출전을 위해 치료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20일 노리치시티 원정에서 리그 3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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