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류현진 1억원 기부'
배우 송승헌과 LA다저스 류현진이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지원을 위해 각각 1억 원을 기부했다.
19일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엔터테인먼트는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 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도 여객선 침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분들 무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실종자들의 무사기원을 바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류현진 역시 구호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류현진이 18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류현진은 멀리서나마 사망자 유족과 실종자 가족 등 사고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에 누리꾼들은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 감동적이다",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 마음도 아름답네",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 실종자들 부디 무사하길", "송승헌 류현진 1억 원 기부, 실종가 가족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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